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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공격보다 수비에서 힘을 보탰다. 팀 동료들이 공격에 가담한 사이 2선에 머물며 상대의 역습에 대비했다. 박지성이 든든하게 후방을 지키자 에인트호벤은 전반 5분과 후반 18분에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뒀다. 박지성은 2-1로 앞선 후반 43분, 헨드릭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에인트호벤 팬들은 박지성이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자 기립 박수와 함께 응원가를 부르며 박지성을 연호했다. 박지성의 활약속에 에인트호벤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승점 38(11승5무8패)로 5위에 자리했다. 23라운드 6위에서 한 계단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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