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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는 13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선에서 54초207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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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는 인터뷰에서 당시 사건을 회상하며 "머릿 속에 든, 딱 한 가지 생각은 빨리 결승선까지 도달한 것뿐이었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그녀의 근성이 묻어나는 발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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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박승희의 어록에 깊은 감명을 받으며 "박승희 어록,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스포츠 정신 보여준다", "박승희 어록, 불운 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도전으로 메달을 따냈다", "박승희 어록,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다", "박승희 어록, 그 어떤 메달보다 값진 동메달이다", "박승희 어록, 가슴에 와닿는 멋진 말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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