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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 오는 날 아침, 홍비 홍시 남매는 나무 가지에 걸린 조각구름을 엄마에게 가져다 준다. 구름을 받은 엄마는 모두의 아침을 위해 반죽을 하여 빵을 만든다. 향긋한 내음과 함께 조각구름은 구름빵이 되어 몽글몽글하게 구워져 두둥실 날아 오른다. 홍비와 홍시는 구름빵을 먹고 아침을 거르고 출근한 아빠를 찾아 출근길 꽉 막힌 도심 한 복판을 날아 오른다. 과연 홍비와 홍시는 아빠가 아침식사를 하고 회사에 늦지 않도록 도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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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역 배우들의 커리어 역시 만만치 않다. 홍시 역의 정연우 양과 홍비 역의 최원 군은 2013 대교 어린이 TV의 '뮤지컬 코리아'를 통해 140대 1의 경쟁률의 뚫고 무대에 선 주인공들이다. 또다른 홍시인 오승현 양과 홍비 이준서 군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에포닌 역과 가브로쉬 역을 소화한 실력파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