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호 임재현 외에는 거품으로 농구를 하려고 한다."
KCC 허 재 감독이 선수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KCC는 16일 남자농구 삼성 썬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8대72로 완패했다. 후반전에 집중력을 잃고 무너졌다. KCC는 4연패. 원정경기 8연패를 당했다.
허 재 감독은 "선수들이 하려는 의지가 보여야 한다. 정신 상태가 안 돼 있다"고 말했다.
신명호 임재현 외 이날 출전한 선수들의 정신자세와 기본기가 부족하다가 꼬집었다.
KCC는 16승31패로 9위. 사실상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다. 잠실실내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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