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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안현수는 지난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3관왕에 오른 뒤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러시아 쇼트트랙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러시아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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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현수는 SBS와의 미공개 인터뷰 영상을 통해 우승 소감을 밝혔다. 안현수는 "8년 만에 다시 돌아와 금메달을 따서 매우 기쁘고 꿈같다. 솔직히 첫날 경기에서 메달을 따게 돼 정말 맘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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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는 "특별한 운석 금메달을 소치에서 따고 싶었고 오늘 이렇게 따게 돼 꿈같다"며 "쉽지 않은 결정에 이렇게 다시 올림픽 무대에 서서 좋은 결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돼 나 또한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 더 집중해서 남은 두 경기 잘 마무리 할테니 그 때까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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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현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운석 금메달을 받게 됐다. 이는 지난해 2월 15일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라빈스크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 파편을 넣은 금메달로, 운석이 떨어진지 1주년이 되는 15일 열린 경기의 금메달리스트에게만 특별히 선물하기로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