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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가들은 우선 눈이 오는 길을 운전할 때 제설에 사용되는 염화칼슘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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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은 문을 여닫는 순간, 발에 묻은 눈을 타고 차량을 탈 경우 등 차량 내부에도 들어와 영향을 줄 수 있다. 염화칼슘은 공기를 통해 유입되기도 하기 때문에, 실내 청소는 물론 차량내부 환기를 시켜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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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얼음을 제거 할 경우에는 도장면에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만히 놔두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주차를 해 자연스레 좀 더 빨리 얼음이 녹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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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넷 관계자는 "폭설 후에도 차량관리를 잘 해줘야 중고차로 팔 때 보다 제 값을 받을 수 있다. 염화칼슘에 의한 부식으로 중고차 가격이 하락한다는 것을 알아 둬야 한다"며 "배터리 등 기타 부속품 관리 등도 중고차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이기 때문에, 봄에 중고차를 팔 때 제값을 받으려면 겨울철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