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 인기 종목이 된 컬링의 여자대표팀이 18일(이하 한국시각) 모든 경기를 마쳤다. 3승6패로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최종전에서는 세계 최강 캐나다에 4대9로 졌다.
Advertisement
스켈레톤과 봅슬레이에서는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원윤종(29)·서영우(23·이상 경기연맹)는 같은날 열린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서 네 차례 레이스 합계 3분49초27을 기록, 18위를 차지했다. 올림픽 2인승 출전은 처음이다. 첫 출전에서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남자 4인승 대표팀이 기록한 19위보다 나은 성과를 올렸다.
Advertisement
이 뿐 아니다. 최재우(20·한국체대)는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무대를 밟았다. 1라운드에서 10위, 2라운드는 아쉽게 실격했다. 하지만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