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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의 이번 그리스전 합류는 최대 이슈 중 하나였다.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에서의 도전을 접고 왓포드 임대를 택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출전을 위한 강한 열망을 담았다. 박주영은 왓포드 임대 후 곧바로 브라이턴전에 교체출전하면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9일 레스터시티전을 앞두고 무릎 부상이 확인되면서 현재까지 3경기 연속 벤치에 머물고 있다. 지난달 브라질-미국 전지훈련에서 드러난 골 결정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박주영을 합류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완벽치 않은 경기력 탓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하지만 박주영은 브라질월드컵을 위해 도전을 택한 박주영에게 기회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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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