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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곤은 K-리그 통산 300경기 이상을 뛴 베테랑이다. 지난 해에는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수비수 부문 베스트11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생활 면에서 모범이 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치곤은 "앞에서 이끄는 주장이 아닌 뒤에서 밀어줄 수 있는 주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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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주장 선임과 함께 올시즌 선수단 배번도 확정지었다. 김신욱(9번), 김승규(18번), 이 용(2번) 등 기존의 선수들은 지난 시즌과 대부분 같은 배번을 사용한다. 이번 시즌 울산의 유니폼을 입게 된 백지훈과 최태욱은 각각 15번과 32번을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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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