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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첫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박소연은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시작이 불안했다. 박소연은 첫 점프과제인 트리플 러츠에서 넘어졌다. 두번째 점프인 더블악셀+트리플토루프를 완벽히 성공하며 안정감을 찾는 듯 했으나 트리플플립에서 착지가 불안했다. 스텝시퀀스에 이어 트리플루프를 성공시킨 박소연은 핵심 요소였던 트리플러츠+더블토루프+더블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싱글러츠 밖에 뛰지 못했다. 이 후는 안정적 연기를 펼쳤다. 코레얼시퀀스, 더블악셀, 레이백 스핀을 쉼없이 소화한 박소연은 트리플살코+더블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성공시켰다. 플라잉싯스핀과 체인지풋콤비네이션스핀을 끝으로 그녀의 첫 올림픽 무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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