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스케이팅 판정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금메달을 따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와 러시아인 심판이 경기 후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21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직후 소트니코바는 러시아인 심판 알라 셰코비세바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이 장면은 방송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 셰코비세바는 선수들의 기술 수행점수를 매기는 저지 패널 중 한 명이다. 뿐만 아니라 발렌틴 피세프 러시아 빙상연맹회장의 부인이기도 하다. 논란이 증폭될 수 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1일 오타비오 친콴타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에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가 정해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진행됐는지 확인해달라'고 정식으로 요청했다. 하지만 국제빙상경기연맹은 22일 공식 논평을 내고 '판정은 공정했으며, 진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