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정상탈환과 아시아 정상복귀를 노리는 전북 현대가 창단 20주년 출정식을 가졌다.
전북은 22일 전북도청에서 'PLAY, RUN, SHOUT - 창단 20주년! 2014 도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정식을 열어 창단 2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강희 감독을 비롯해 이동국 등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 수많은 팬들이 함께했다.
'약속의 땅' 브라질에서의 전지훈련을 통해 새시즌에 대비한 전북은 '더블(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최 감독은 "내가 자리를 비웠던 지난 2년 동안 구단과 팬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2년간 무관에 그친 한을 씻기 위해 올해는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장에서 쓰러지더라도 반드시 이기는 모습을 보여야한다. 동계훈련 동안 정말 최선을 다했다. 기대 많이 해주셔도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시즌도 주장 완장을 찬 이동국도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동국은 "주장 완장을 달았으나 모든 선수들이 주장이다. 그런 각오로 임한다면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동계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다. 올시즌 2관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전했다.
정상탈환을 기치로 세운 전북에 한파는 불어닥치지 않았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과감한 투자로 내실을 다졌다.
전북은 26일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로 2014시즌 대장정에 돌입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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