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21·단국대)이 남자 쇼트트랙 500m 준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500m 세계랭킹 6위인 박세영은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500m 준준결선 2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선행 티켓을 무난히 따내는 듯 보였지만 페널티 판정을 받았다.
1번 레인에 배정받은 박세영은 스타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한 바퀴를 돌며 선두를 내준뒤 일본의 사토시와 몸싸움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사토시가 쓰러졌다. 박세영은 2위로 레이스를 마쳤지만 심판의 비디오 판독 결과 박세영에게 페널티를 부과했다. 중국의 한티안유와 미국의 셀스키가 1,2위로, 사토시는 어드밴스로 준결선에 진출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