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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대회 결승에서 만난 양 팀은 이번에도 접전을 펼쳤다. 밴쿠버 당시에는 캐나다가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다가 시드니 크로스비의 골든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역시 비슷했다. 양 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특히 미국은 막강 공격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캐나다의 철벽 수비 앞에서 무너졌다. 캐나다의 골리 케리 프라이스(몬트리얼 커네이디언스)는 미국의 31개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캐나다의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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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23일 오후 9시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에 선착한 스웨덴과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미국은 23일 0시부터 핀란드와 동메달 결정전을 벌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