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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연습경기에서 한양대를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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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까지만 진행했다. 3회말 터진 오승택의 만루홈런이 결정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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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타석에서 편하게 자기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박흥식 타격코치님이 애리조나에서 타격 자세를 교정해 준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타구를 중심에 맞춰 찍어낸다는 느낌으로 타격 자세를 교정했는데 임팩트 순간에 강한 타구가 만들어지고 있어 기분이 좋다. 현재 주전경쟁이 치열한 상황으로 냉정히 생각하면 1군 백업자리 조차 쉽지가 않다. 군대까지 다녀와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만큼 악착같은 근성으로 살아남겠다"고 말했다. 오승택은 2010년 신인지명을 통해 롯데에 입단했고, 지난해 군제대(경찰야구단) 후 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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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암 이재곤이 선발 등판, 4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