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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노트르담 드 파리' 국내 초연에서 콰지모도를 맡은 이후 2009년 재연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그는 한층 성숙해진 콰지모도로 관객을 만났다. 선 굵은 목소리의 울림은 한층 더 깊어 졌고 물오른 연기를 뿜어내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한차원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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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의 흥행으로 이제 콰지모도 역할은 윤형렬을 빼고는 상상할 수 없게 됐다. 티켓파워와 연기력을 둘 다 갖춘 배우로서 다시금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믿고 보는 배우 임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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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