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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올림픽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은 이상화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은 25일 소치올림픽 시청률을 결산해 발표했다. TNmS는 '지난 7일 저녁 개막식을 시청률 합계 9.3%로 시작했고,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중계 방송은 이상화가 금메달을 딴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 1차 시기(43.5%), 러시안 빅토르안이 금메달을 딴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전(38.8%), 심석희가 은메달을 딴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38.3%) 시청률 순이었다'고 공개했다. 이어 '피겨여왕 김연아가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여자싱글 경기는 새벽 시간대에 중계방송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쇼트 프로그램 시청률은 25.5%(8위), 프리 스케이팅은 22.9%(10위)로 상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김연아의 시청률 합계는 쇼트 프로그램 32.1%, 프리 스케이팅 29.2%로 소치 올림픽 이전 동 시간대 시청률보다 무려 20배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상대적으로 얼마나 늦은 시간대에 경기가 펼쳐졌느냐에 따라 시청률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었다는 분석. 한편 소치올림픽 폐막식 시청률 합계는 4.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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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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