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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켄 거닉은 27일부터 시작되는 시범경기에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류현진, 댄 하렌을 어떤 순서로 배치시켜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네 명 모두 호주 개막 2연전 등판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매팅리 감독은 여전히 등판스케줄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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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은 지난해 데뷔 후 최다이닝을 소화한 커쇼를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대원칙만 세워놓았다. 선발진 중 지난해 수술 이후 부상에서 회복중인 조시 베켓만이 호주 개막전에서 빠진 상태다. 그레인키는 아예 "호주 개막전은 전혀 설레지 않는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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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원투펀치인 커쇼와 그레인키가 나설 것으로 보였던 다저스의 호주 개막 2연전, 하지만 현재 다저스의 분위기로 봐서는 다른 시나리오가 그려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호주 개막전에 대해 "크게 문제 없다"는 류현진이 등판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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