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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애는 "학부는 연극 영화과를 했는데 방송에 전반적인 것을 알아보자는 마음에 신문방송으로 대학원을 진학했다"면서, 대학원을 가게 된 이유에 대해 "10대부터 활동해 배우지 못한 것에 대한 콤플렉스 같은 것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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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는 그녀는 "'이게 공부의 시작이 아닐까? 기본적인 지식은 알아야지'라며 마음을 다독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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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시험에 책의 한 챕터를 적는 문제가 나왔고 외운 것을 잊어버릴까봐 떨리는 마음으로 적어 내려갔다는 김희애는 높은 성적으로 대학원에 입학해 조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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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애의 대학원 진학 스토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애 진정한 괴력소녀 답네요", "김희애, 우아한 모습 뒤에 노력하는 면모가 숨어있네요", "김희애, 이런 콤플렉스 가지고 있을 줄 몰랐다", "김희애, 놀라운 암기력 책을 통째로 외우다니", "김희애 솔직한 고백 인상 깊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