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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의료지도체계 구축을 위해 명지병원 응급센터 전문의들과 고양소방서 구급대원들은 '고양소방서 의료지도의사협의회'를 구성해 평상시 정례회의를 운영한다. 또한 의료지도를 위한 핫라인(Hot-line)도 개설돼 위급 시 환자를 인계받을 의사가 이송 중인 대원에 대한 직접 의료지도를 실시하며 환자 정보 사전 파악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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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철 병원장은 "명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소방서는 물론 경기도내 34개 전 소방서를 연계하는 지역기반 의료지도체계 구축에 참여하게 됐다"며 "사업을 총괄하는 경기도 소방본부 및 고양소방서와의 긴밀한 연계 아래 시스템 구축과 구급대원에 대한 적극 지원을 통해 지역 응급환자들의 신속한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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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5층 규모 총 3,997㎡의 면적에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술실과 중환자실 등이 포함된 응급의료센터 전담 건물 개소를 앞두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