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배우 손현주와 그룹 JYJ 출신 연기자 박유천은 26일 서울 강남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쓰리데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서로에게 덕담을 건냈다.
Advertisement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된 대통령을 지키려는 경호원의 활약을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멜로극으로 3월5일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손현주는 "박유천이 성실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박유천은 성실을 넘어선 사람이더라"면서 "굉장히 말을 많이 할 줄 알았는데 그보다 행동이 먼저였다. 현장에도 빨리 나오고 준비도 빠르더라"고 촬영 태도를 칭찬했다.
Advertisement
이에 박유천도 손현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유천은 "처음 리딩이 끝나고 스태프 회식이 있었다. 그때 선배가 그런 말을 하더라. '영화와 드라마를 하면서 니가 누구보다 힘들지 않겠니? 약속 시간이라도 지켜주면 잘 끝낼 수 있을 거다. 많은 스태프들이 널 의지하고 있으니 힘을 내달라'고 하더라. 그때 정말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회식 자리 때도 선배님이 스태프들을 직접 차에 태워서 다른 자리로 이동하는 것을 보면서 굉장히 본받아야 될 부분들이 연기 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 촬영 중간중간 많이 챙겨주셔 감사드리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