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맞붙었던 세레소 오사카(일본)가 또 한 명의 스타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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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는 26일 함부르크에서 활약 중이었던 전 세르비아 대표팀 수비수 고이코 카차르(27)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카차르는 오는 7월 31일까지 세레소 오사카에서 활약하게 된다. 카차르는 세레소 오사카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에서만 6년을 뛰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본선에도 나섰다. 그 경험을 (세레소 오사카에) 전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카차르는 최근 두 시즌 동안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게 약점으로 꼽힌다. 세레소 오사카에서 경기 감각을 얼마나 빨리 끌어 올리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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