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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는 설계도를 입력한대로 입체 모형을 제작해주는 기계로 산업용 3D프린터는 수백만~수억원대의 가격을 호가하여 대중화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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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월 출시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제품 아몬드(OCP-ALMOND)는 개인용 3D프린터로는 세계 최초로 압출기 일체형 오토 레벨링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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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하우와 기술특허를 바탕으로 사용 편의성 및 출력 퀄리티가 세계 어느 개인용 3D프린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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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대표는 "어린 나이에 창업하여 몸으로 부딪히며 많이 배우고 있지만 가장 힘들 때는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이 발생할 때"라며 OC-CARE 시스템을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다.
오픈크리에이터즈는 젊은 기업답게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만드는 즐거움을 되찾아 주자' 는 모토에서 출발하였다.
3D프린터가 '물건을 만들어내는 물건' 이다보니 어릴 적 이후 잊고 있던 만드는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하드웨어 판매 뿐 아니라 제품에 익숙해져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주는 교육 프로그램과 그것을 실습하고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그리하여 지난 20일, 용산 전자랜드 내 오픈크리에이터즈 스페이스라는 재미있는 공간이 오픈하게 되었다.
이 공간에서의 교육은 단순히 모델링 툴이나 출력방법만 가르쳐 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룹을 나누어 각자에게 책임과 역할을 부여하고 작은 기업을 운영하듯 제조 분야의 실질적 감각을 접해 젊은이들의 실제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스페이스는 교육 뿐 아니라 창작 프로젝트 등의 이벤트가 열려 메이커들이 함께 즐기면서 만들어 갈 수 있는 흥미진진한 장이 될 예정이다.
더불어 오픈크리에이터즈는 3D프린터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교환 할 수 있는 오픈소스 커뮤니티(http://cafe.naver.com/makerfac)를 운영 중이다. 95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이 커뮤니티를 통해 설계도면과 제작과정을 공유, 활발한 제작품 경쟁과 3D프린터 기술의 확산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강 대표는 "3D프린터가 이슈화 되면서 모조품을 만들어 판매하며 '국내 최초', '국내 순수' 라는 말로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으니 피해 받는 예비 구매자들이 없기를 바란다." 며 "주변 분들이 도움을 많이 주셨다. 그 분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보답을 해주고 싶다. 오픈소스로 만드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사람들과 즐거운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그 속에서 비즈니스를 찾는 게 궁극적인 목표" 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품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pencreators.com) 또는 문의전화(070-8828-4812)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경제팀 johyungm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