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심석희 '8년만의 재회 인증샷'…'안현수 키드' 심석희, 키는 안현수 압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금은동 메달리스트 심석희(17세)가 소치에서 안현수(29)와 재회해 함께 찍은 인증샷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소치에서 각각 러시아와 한국의 금메달리스트로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찍었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두 사람의 표정이 밝다.
띠동갑 차에 국적이 달라진 두 사람의 만남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 놀랍다. 8년만의 재회다. 심석희에게 안현수는 특별한 존재다. 지난 17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심석희는 초등학생 때부터 2006 토리노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에 오른 안현수를 동경하며 꿈을 키운 '안현수 키드'다.
강릉에 있는 심석희 방에는 아직도 초등학교 3학년 때 '안현수 토리노 동계올림픽 제패 기념 한국체대 총장배 꿈나무 대회'에서 1위에 올라 받은 상장, 안현수가 직접 금메달을 목에 걸어주는 사진, 안현수에게 사인을 받은 헬멧 등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진열돼 있다.
어린 시절 롤모델을 안현수로 삼고, 타고난 신체조건과 순발력, 성실성 3박자를 갖춘 심석희는 한국 쇼트트랙의 대들보로 성장했다. 2014년 소치에서 한국에 여자 5000m 계주 금메달, 1500m 은메달, 1000m 동메달을 안겼다.
8년만의 만남. 두 사람이 나란히 선 사진에서 격세지감을 느낀다. 초등생 심석희의 키가 훌쩍 큰 것도 눈길을 끈다. 현재 프로필 상으로 안현수 키는 172cm, 심석희는 173cm로 기록되어 있어 심석희가 더 크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안현수 키드 심석희, 키로는 안현수 압도", "안현수 심석희 8년만에 나란히 서 있는 것만으로 뭉클", "심석희가 안현수 키드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현재는 한국과 러시아의 국가대표로 마주한 두 사람을 복잡한 심경으로 바라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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