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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유 감독은 "로맨틱 코미디의 가벼움과 멜로의 깊이감이 잘 조화된 것 같다. 그 조화를 만들어준 박지은 작가에게도 고맙게 생각하고, 호연을 보여준 전지현, 김수현을 비롯한 연기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준(김수현)의 대사 중에 '죽기 위해 사는 사람은 없어. 살아가는 그 순간이 중요한 거였어'라는 대사가 있다. 이 대사가 연출의도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며"SF장르는 이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별그대'를 통해 드라마 내에서 조금은 과감한 SF의 요소를 시도해 볼 수 있었던 것 같고, 한국 SF드라마제작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언젠가는 본격 히어로물을 기획해 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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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마지막 촬영까지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도민준으로 살았던 지난 시간 동안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다. 민준의 지구에서 마지막 3개월,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들까지 모든 순간이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작가님과 감독님을 비롯한 '별그대' 식구들,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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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