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 맥심 화보 가슴 과시
"자신있는 신체 부위 가슴"
가수 나비가 남성지 맥심 2월호 화보에서 아찔한 가슴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나비는 화보에서 블랙 자켓에 핫팬츠, 블랙 브래지어 란제리룩을 입고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 섰다.
나비믄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내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가슴"이라며 "600만원 벌었다고 생각한다"고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일반적으로 가슴 성형 수술 비용이 최소 600만원 이상임을 드러낸 '자신감 넘치는' 소견이다.
그는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타고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애들끼리 투표를 했는데, 전교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혔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때는 남자 친구들이 교복을 입은 모습을 놀리니까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600만 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잖아? 돈 안 들이고 큰 가슴을 가졌으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6월 K리그 고양 Hi FC의 수비수 여효진과 2년째 열애 중임을 밝힌 나비는 남자 친구와도 음담패설을 하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며 털털하게 인정했다. 이어 "연인끼린데 뭐 어떠냐. 연인끼리는 솔직한 게 좋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오히려 더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나비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에 남자 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해줄 생각이냐고 묻자 "그때는 남자 친구가 전지훈련을 가 있을 때라 영상 통화나 해야 할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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