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시장인 중국에서 커브드 UHD TV와 4세대(4G) 이동통신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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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윤부근 대표는 포럼의 연사로 나서 "7개 연구소, 디자인센터, PIT, LRL의 연구원을 비롯해 6만명에 이르는 중국 삼성전자 직원들이 현지에 최적화한 혁신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땀 흘리고 있다"며 중국시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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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중국시장에서 지난해 총판매액이 80%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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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총괄 박재순 부사장은 "세계 최초 커브드 UHD TV를폭넓게 선보이며 'TV의 커브드 시대'를 열고, 중국 현지 기업들과 함께 맞춤형 UHD 콘텐츠 제공에도 활발히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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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상반기 중 삼성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이고 경쟁사 대비 차별화한 B2B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중국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의 확보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삼성중국포럼을 끝으로 지난 1월 말부터 스페인말라가, 멕시코 칸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한 올해의 혁신 제품 공개행사를 마무리했다.
삼성전자는 3월부터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커브드 UHD TV와 갤럭시 S5, 기어2/핏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 프리미엄 가전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