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이 시청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오픈세트장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김현중은 "이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시청률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시작부터 화제가 됐었던 '별에서 온 그대'가 종영했고 이번주에는 새로운 시작일 것 같다. 지금까지는 '감격시대' 시청층이 연령대가 있더라. '별그대'를 보셨던 분들도 시대극이라 노후한 이미지라는 편견을 깨주셨으면 한다. 여기에도 이 시대에 맞는 로맨스와 볼거리가 있으니까 채널 돌리다 쓱 지나가지 마시고 5분 정도만 더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충분히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 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액션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로 모일화(송재림)의 재등장과 신정태 가야(임수정) 정재화(김성오) 등의 대결이 심화되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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