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웹툰 '다시 봄' 표절?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웹툰 '다시 봄'을 표절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 김수현과 전직 형사 기동찬(조승우 분)이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려나갈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드라마이다.
웹툰 '다시 봄'은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어머니가 자살클럽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모텔에서 목숨을 끊지만 죽지 않고 깨어보니 이틀 전으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며, 특히 어머니가 자살을 하면 할수록 되돌아가는 시간이 하루씩 앞당겨 진다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일각에서는 '신의 선물'과 '다시 봄' 속 딸을 잃은 엄마가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에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의 선물-14일'은 창작물이다. 원작이 따로 없다"라며 "웹툰 '다시 봄'이 원작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일축했다.
'신의 선물', '다시 봄' 표절 의혹에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다시 봄' 표절 의혹 진짜 비슷하긴 하다", "'신의 선물', '다시 봄' 표절 의혹, 설정이 비슷해서 그런가?", "'신의 선물', '다시 봄' 표절 의혹, 의혹 살만하네", "'신의 선물', '다시 봄' 표절 의혹, 좀 억지스럽다", "'신의 선물', '다시 봄' 표절 의혹, 뭐가 비슷한 거야?", "'신의 선물', '다시 봄' 표절 의혹, 정말 표절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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