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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하라, 약물복용 입원 보도에 소송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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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프로야구 전설들이 20일 잠실 야구장에서 만났다. 일본 전설의 강타자 기요하라가 1회 타석에서 선동열 감독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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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주포로 활약했던 기요하라 가즈히로(47)가 약물사용으로 인해 입원했다고 보도한 주간지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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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기요하라 측이 6일 발매된 주간문춘의 약물사용 보도에 대해 소송을 포함한 적극적인 대응을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요하라 측 설명에 따르면, 지난 1월 하순 당뇨병 진단을 받은 기요하라는 지난달 프로야구 캠프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2월 27일부터 도쿄도 내 병원에 6일간 입원했다. 주간문춘은 약물사용이 원인이었다고 보도했고, 기요하라 측은 사실무근이라면 반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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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한 기요하라는 통산 525홈런을 기록했으며, 2008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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