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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6일 브르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인터뷰에서 장밋빛 미래를 전망했다. 그는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젊은 선수들 중에서 세계 최고다"라며 아자르를 칭찬한 것에 대해 "감독님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다. 나는 항상 나 자신을 테스트한다. 더 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무리뉴와 항상 마주하는 것이 나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는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 얘기해준다. 항상 선수로서 집중을 할 수 있게 해줘서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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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도 자신의 재능을 인정했다. 그러나 조건이 있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 그러나 지금 이순간에는 호날두, 메시와 차이가 크다. 차이를 좁히기 위해서는 골을 더 많이 넣고 패스를 더 넣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지금 하는 것에 두 배는 더 잘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매주 한단계씩 수준을 높여아 한다. 리그에서의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가 내 능력을 판단할 최고의 무대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최고의 팀들을 상대로 내가 어느 수준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