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인터뷰 논란, 운영 중인 병원 측 입장은?'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한 매체와 나눈 인터뷰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운영 중인 병원측이 입장을 전했다.
1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함익병 원장이 운영 중인 병원 관계자는 "해당 인터뷰는 지난 1월 진행했던 인터뷰다. 이제 보도가 나와 논란이 돼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해당 인터뷰가 실린 여성지가 나왔는지 조차 몰랐다. 인터넷에서 논란이 돼 직접 서점에 가서 확인해보고 알았다. 간간히 여성지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데 이번 인터뷰가 이렇게 논란이 돼 당혹스럽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에 해명을 하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어떤 발언을 한다면 다시 한 번 부풀어질 것"이라며 "함 원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입장 해명이나 인터뷰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함익병은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독재 정치, 한국 여성의 권리행사, 안철수 무소속 의원에 대한 견해 등을 밝혔다.
함익병은 자신의 소신을 전달, 하지만 인터뷰 내용에는 "안철수 의원은 좋게 말하면 과대망상이고, 나쁘게 말하면 거짓말쟁이다.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라는 등의 독설 등이 담겨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또 그는 386세대의 '독재와 암흑의 시대상'과 관련된 인터뷰 중 "독재가 왜 잘못된 건가?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며 "독재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도 하나의 도그마(dogma)다. 정치의 목적은 최대 다수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고 자신의 의견을 나타냈다.
이에 표창원 전 경찰대학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의대에서는 기본적인 윤리나 철학 전혀 안 가르치나요? 21세기 대한민국 의사 맞나요?"라며 일침을 가했다.
표창원 전 교수는 "'의사' 직업이나 의사분들 일반에 대해 드린 말씀은 아닙니다"라며 "함익병 문제는 '의사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독재적 남존여비적 봉건적인 인식'을 의사라는 직업을 내걸고 공개적으로 했다는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함익병 병원 측 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함익병, 해명이라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함익병, 실망감 느낀 사람 많을 듯", "함익병, 왜 저런 말 했나?", "함익병, 자기야 출연 계속 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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