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11일 상영관 환경 개선을 위한 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프리미엄관 및 신규 지점에 우선 도입, 시도되어 왔던 가죽시트를 전 지점 상영관으로 확대한다는 것.
메가박스는 코엑스점 M관을 리뉴얼하며 가죽시트를 도입한 이래로 코엑스점 프리미엄관을 비롯한 리뉴얼 상영관이나 신규 설립된 지점에 가죽시트를 설치해 왔다.
메가박스는 천시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영화관 좌석을 가죽 소재의 좌석으로 점차적으로 교체해 전국 지점에 적용할 계획이다. 인조가죽시트는 위생적이고 청결한 관리가 용이해 일반적인 천시트 대비, 보다 쾌적한 상영관 환경 조성에 도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메가박스 공간기획팀 김계호 과장은 "가죽시트가 천에 비해서 단가도 높고 전체 좌석 변경에 투자될 비용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나, 처음 도입한 이후 청결한 위생관리면에서 이점을 보이고 관객들의 선호도도 높아 장기적인 교체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관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박스 가죽시트는 현재 코엑스점 M2관, 프리미엄관(3, 5, 6~11관), 백석점 M관과 Table M관, 구미점 전체 상영관에 도입됐으며, 오는 4월 초부터 분당점과 천안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한편, 메가박스는 지속적인 공기질 측정과 공조기 필터 교체를 통한 실내 공기질 유지, 주기적인 방역 및 특수청소를 통한 깨끗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횟수 및 단계를 더 늘려 상영관 위생관리를 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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