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LG 리오단 "한국 타자에 대해 배우는 중이다"

by
일본에서 전지훈련 중인 LG가 한신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25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구장에서 열린 LG와 한신의 연습경기에서 LG 선발투수 리오단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오키나와(일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2.25/
Advertisement
"한국 타자에 대해 배우고 있는 중이다."

Advertisement
LG의 새 외국인 투수 코리 리오단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리오단은 1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 4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4회 테임즈와 이호준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한 부분이 아쉬웠지만, 3회까지 퍼펙트를 기록하는 등 좋은 구위를 선보였다.

리오단은 경기 후 "오늘 투구에 만족한다"며 "아직 한국 타자에 대해 배우고 있는 중이다. 보완해야할 점이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오단은 이어 "시즌 개막까지 2경기 정도 더 등판할 예정인데, 오늘 경기에서 나온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