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포항은 11일(한국시각) 태국 부리람의 선더캐슬 스타디움에서 가진 부리람과의 2014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본선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2대1로 이겼다. 세레소 오사카(일본)와의 첫 경기서 1대1로 비겼던 포항은 장거리 이동과 무더위 등 악재 속에서 치른 부리람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ACL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포항은 승점 4(골득실 +1)가 되면서 이날 세레소 오사카(일본)를 3대1로 꺾은 산둥루넝(승점 4·골득실 +2)에 1골 뒤진 E조 2위가 됐다.
Advertisement
한편, 알레한드로 메넨데스 부리람 감독은 "단단한 포항의 수비를 뚫기 어려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