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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있었다. 그는 2011년 11월 15일 레바논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이후 무려 2년 3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지만 홍명보호 합류가 불발됐다. 6일(이하 한국시각) 그리스와의 원정 평가전(2대0 승)에 함께하지 못했다. 햄스트링 부상의 경우 최소 3주간 쉼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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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1일 오후 8시 30분 중국 베이징 런민스타디움에서 베이징 궈안과 2014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차두리가 원정길에 올랐다. 경기를 하루 앞둔 10일 공개 훈련에 참가한 차두리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듯 다른 선수들과 1시간의 훈련을 무리없이 소화했다. 서울은 "최용수 감독이 차두리의 몸상태가 괜찮다고 판단해 지난 9일 이번 원정에 포힘시켰다. 당초 2~3주의 재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는데 회복기간이 예상보다 빨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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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