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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에 따르면 논란이 되었던 복리후생제도 중 미취학 아동에 대한 보육비 지급을 폐지하고, 초중고생 자녀에 대한 학자금 지원도 공무원 기준을 준용하기로 했다. 또 생일 및 장기근속자에게 지급되던 상품권을 폐지하는 등 직원 복리 후생비를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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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GKL은 지난해 방만경영 대상기관에 포함되자 사장을 위원장으로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6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8대 과다복지에 대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노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경영 정상화 계획에 대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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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임병수 사장은 "하루빨리 방만 경영 중점관리대상에서 조기 졸업하고 크루즈(선상카지노)산업 진출 등 중장기 10개년 계획의 청사진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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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