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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비로 취소된 대구 LG전을 앞두고 만난 류 감독은 이번 시즌 프로야구 전망에 대해 "롯데가 전력보강을 가장 잘한 것 같다. 그리고 NC는 다크호스가 될 팀"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15승을 거둘 수 있는 선발 장원준이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했고 최준석과 루이스 히메네스를 영입하며 중심타선에 히도 더했다. 류 감독은 "히메네스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지만 10승 투수가 추가됐다는게 커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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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넥센에 대해서는 "타선만 놓고 보면 최고수준"이라고 했고 KIA는 "윤석민이 빠진 자리를 채우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양팀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마운드가 얼마나 버텨주느냐에 따라 성적이 달라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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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