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이즈 출신 홍종구의 예비신부 배우 송서연에 대한 관심이 높다.
14일 송서연 소속사 물고기엔터테인먼트 측은 "송서연과 홍종구가 3월 19일 오후 5시 역삼동 리움 체임버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은 예물 없이 결혼을 준비했으며 간단한 커플링만 준비, 검소한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1981년 생인 송서연은 1997년 슈퍼탤런트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후 드라마 '해신'과 '아줌마가 간다', '하얀 거짓말', '추노', '힘내요 미스터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송서연은 지난 2007년 7살 연상의 유학파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으나, 1년 후 이혼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송서연 홍종구의 결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서연 홍종구 결혼, 10살 나이차이 대박", "송서연 홍종구, 행복한 결혼식 올리세요", "송서연 홍종구, 결혼 축하드려요", "송서연 미모에 홍종구가 반했네", "송서연 홍종구, 검소한 결혼식 본받을 만", "송서연 홍종구 결혼, 노총각 장가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종구와 송서연은 주례를 생략하고 무명가수인 홍종구를 발굴해 스타덤에 올려준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김창환이 축하에 나선다. 1부 사회는 배우 고수가, 2부 사회는 개그맨 태봉이가 맡게 되며 축가는 가수 김종서와 거미가 부른다.
두 사람은 "특별한 인연의 소중한 분들이 저희 두 사람이 새롭게 출발을 하는 제2의 인생을 함께 해주시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또한 저희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겸손하고 성실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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