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의 부상이 크지 않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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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15일(한국시각) 기자회견에서 "아구에로의 정확한 상태는 내일 알게 될 것"이라면서 "그렇게 심각한 부상은 아닐 것이라고 보고 있다. (재활 기간은) 2주 정도로 끝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아구에로는 지난 12일 바르셀로나와의 2013~201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부상해 전반전을 마친 뒤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페예그리니 감독의 발언을 유추해보면 아구에로가 15일 헐시티와의 리그 30라운드에 나설 수 없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바람대로 아구에로가 2주간 이탈하게 된다면 25일 맨유전까지 결장이 불가피해 질 수도 있다. 아구에로는 1월 29일 토트넘전에서 햄스트링을 부상한 뒤 지난 2일 선덜랜드와의 캐피털원컵에 복귀하기까지 5주간 재활을 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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