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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나영은 초등학교 입학식을 앞두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그 날이 아마 노태우 전 대통령 취임식 날이었다"라고 운을 뗀 그녀는 "TV로 취임식을 보고 힘차게 걸레질을 하다가 어느 순간 딱 멈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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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버지의 재혼으로 힘들었던 사춘기를 보는 김나영은 "새 엄마와 함께 살았던 것이 힘들었다. 사람들이 아빠를 밀어냈던 것을 후회할 것 이라고 하더라. 내가 나이를 덜 먹었나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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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나영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나영 어머니 일찍 여위고 많이 힘들었나봐", "김나영 어머니 일찍 떠나보내 사춘기 시절 외로웠겠다", "김나영에게 이런 아픔이 있을 줄 몰랐다", "밝기만 한 김나영, 알고 보니 여린 아이였네", "김나영, 어머니에 대한 슬픔 가슴 속에 큰 구멍으로 남아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