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데뷔 후 15년 동안 '맨 오브 라만차', '에비타' 등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감정을 살린 연기로 관객들의 신뢰를 받아온 김선영은 외모와 음색에서 브로드웨이 초연 엘파바 이디나 멘젤과 많이 비교 되어왔다. '렌트', '씨 왓 아이 워너 씨'에 이어 세 번째로 멘젤과 같은 역할을 맡는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Advertisement
'위키드'는 이미 2월 초 실 관람객 1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95%에 육박하는 높은 객석 점유율,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고른 예매율을 유지하며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암전 없는 54번의 무대전환, 40억 원에 달하는 화려한 의상,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한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의 스토리로 흥행 순항 중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