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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우두는 호나우두와 함께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브라질을 대표하는 선수였다. 1991년 산타크루스에서 데뷔해 1997년 바르셀로나(스페인)로 이적했고,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에 기여하면서 세계적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AC밀란과 올림피아코스 등을 거쳐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에 이적해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0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분요드코르를 떠난 뒤에는 브라질로 복귀해 활약을 이어왔다. 프로 통산 기록은 505경기 출전 245골, 브라질 대표팀에서는 74경기 34골을 터뜨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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