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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행사와는 달리 이날에는 투표에 의한 시상식만 열린다. 정규리그 MVP를 비롯해 베스트 5, 지도상, 우수후보선수상, 신인선수상, 우수수비선수상, 모범선수상, 외국인선수상, 최우수심판상 등이 주어진다. 또 공헌도가 높은 선수에게는 윤덕주상을 시상한다. 이 가운데 외국인선수상은 지난 2007년 이후 7년만에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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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득점상, 3득점상, 리바운드상, 어시스트상, 스틸상, 블록상 등 통계에 의한 부문은 이날 별도로 시상식을 갖지 않고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기간 중 각 구장에서 해당 선수들에게 주어진다. 외국인선수상이 있기 때문에, 통계상은 최고의 성적을 올린 국내 선수만들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득점상은 김정은(하나외환)에게 돌아가고, 3득점상은 박혜진(우리은행), 리바운드상은 신정자(KDB생명), 어시스트상과 스틸상은 이미선(삼성생명), 블록상은 양지희(우리은행)가 각각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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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