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18일 대전 넥센전서 거물 타자 3명을 모두 뺐다.
프로야구 최고 연봉자인 김태균과 FA 거물 정근우 이용규가 모두 라인업에서 빠진 것.
이용규는 이날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서산 2군훈련장에 합류했다. 지난해 9월 왼쪽 어깨 회전근 봉합수술을 받았던 이용규는 아직 공을 던질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타격과 주루가 가능해
15일 1군에 올라와 이틀간 LG와의 시범경기서 대타로 출전했었다. 현재 몸상태를 확실히 체크하기 위해 검진을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 정상적인 스케줄대로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어깨 상태는 60∼70% 정도. 이용규는 2군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전해 타격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태균과 정근우는 휴식 차원에서 제외됐다. 한화 김응용 감독은 1번 이대수-2번 이양기로 테이블세터진을 구성했고, 3번 피에-4번 김태완-5번 최진행을 배치했다. 2루수엔 이학준이 출전했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