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는 이날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서산 2군훈련장에 합류했다. 지난해 9월 왼쪽 어깨 회전근 봉합수술을 받았던 이용규는 아직 공을 던질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타격과 주루가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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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1군에 올라와 이틀간 LG와의 시범경기서 대타로 출전했었다. 현재 몸상태를 확실히 체크하기 위해 검진을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 정상적인 스케줄대로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어깨 상태는 60∼70% 정도. 이용규는 2군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전해 타격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태균과 정근우는 휴식 차원에서 제외됐다. 한화 김응용 감독은 1번 이대수-2번 이양기로 테이블세터진을 구성했고, 3번 피에-4번 김태완-5번 최진행을 배치했다. 2루수엔 이학준이 출전했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6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사진은 한화 이용규대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