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18일 대전 넥센전서 거물 타자 3명을 모두 뺐다.
프로야구 최고 연봉자인 김태균과 FA 거물 정근우 이용규가 모두 라인업에서 빠진 것.
이용규는 이날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서산 2군훈련장에 합류했다. 지난해 9월 왼쪽 어깨 회전근 봉합수술을 받았던 이용규는 아직 공을 던질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타격과 주루가 가능해
15일 1군에 올라와 이틀간 LG와의 시범경기서 대타로 출전했었다. 현재 몸상태를 확실히 체크하기 위해 검진을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 정상적인 스케줄대로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어깨 상태는 60∼70% 정도. 이용규는 2군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전해 타격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태균과 정근우는 휴식 차원에서 제외됐다. 한화 김응용 감독은 1번 이대수-2번 이양기로 테이블세터진을 구성했고, 3번 피에-4번 김태완-5번 최진행을 배치했다. 2루수엔 이학준이 출전했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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