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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형할인점, 오픈마켓 등에 이어 소셜커머스가 가세하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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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수와 객단가도 각각 40%, 8%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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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업계 마케팅 경쟁에 휩쓸리지 않고 지속 성장하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2002년 출범 초기부터 상품, 가격, 서비스 등 고객 혜택과 본질에 충실한 사업 혁신을 꾸준히 이어온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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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대형마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3만500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오프라인의 상품할인, 추가증정, 패밀리카드 적립은 물론 쿠폰할인, 신용카드 청구할인 등 온라인만의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해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크게 낮춘 것도 특징이다.
비식품면에서도 기존 대형마트에서 취급하지 않는 명품, 패션소호, 가구 및 인테리어, 완구 및 레저스포츠 상품, 산지 직송 신선식품 등 300만개 이상의 다양하고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이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 중이다.
아울러 지난 10여년간 끊임없는 서비스 혁신과 기술 개발을 통해 인터넷쇼핑 트렌드를 주도한 것도 주목할 점이다. 업계 최초로 2002년 1일 4회 배송서비스, 2010년 1일 10회 배송서비스를 도입했고, PDA형태의 장보기 도우미 지원 팀패드 시스템, 자동 배송스케쥴 시스템 등은 더욱 빠른 배송에 큰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는 ▲신선식품 품질보장제를 통해 불만족시 100% 반품 보장 ▲주문상품 결품시 무료로 더 좋은 품질과 높은 금액의 대체상품을 배송 ▲경쟁사 온라인몰 동일상품보다 비쌀 경우 차액보상 ▲오전 10시부터 2시간 단위로 배송 ▲착한 스마일 배송서비스 등 '고객과의 5대 약속'을 선포하며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이결과 지난해 9월 이후 매출은 연평균을 훨씬 웃도는 6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이용객수도 40% 가까이 늘어나는 등 온라인 쇼핑시장에서 외연과 내실 양면을 다 갖춘 '알짜' 성장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홈플러스 김 웅 전자상거래사업부문장은 "많은 유통업체들이 온라인사업에 새롭게 뛰어들며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과도한 마케팅 투자를 통한 외연 확장에만 치우치는 경우가 많다"며 "고객과의 진실한 소통을 바탕으로 상품, 가격, 서비스 등 업의 본질에 충실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앞으로 온라인사업 매출을 3년 이내 현재 3배 수준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금융, 통신, 보험, 여행 등 '신유통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채널에서 다양한 유형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 'No 1' 멀티채널 유통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