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첼시)이 헐크(제니트)에 발로텔리(AC밀란)까지 데려올까.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가능성이 크다. 17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칼치오 메르카토'는 '첼시가 발로텔리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발로텔리는 최근 많은 비난을 받고 있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 러시아의 언론은 '제니트가 헐크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행선지는 영국 언론의 예상대로 첼시나 토트넘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최전방 공격수에 대한 고민이 크다. 페르난도 토레스, 사무엘 에투, 뎀바 바 등을 쓰고 있지만 확실한 카드는 아니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라다멜 팔카오(모나코)의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팔카오가 팀 잔류의 뜻을 밝혔다. 언론은 그 대안으로 발로텔리와 헐크가 떠오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발로텔리는 인터 밀란시절 무리뉴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다. 헐크는 "EPL은 세계 최고의 무대고 이제는 그곳에서 뛰고 싶다. 특히 첼시를 원한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과연 이들의 첼시행이 성사될까.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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