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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은 아모네가 '씨엘 호텔'을 처음 방문하는 씬으로 극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장면이다. 제작진은 아모네의 화려한 등장을 위해 촬영장에 추가 조명과 레드카펫까지 동원해 화려한 호텔 상속녀 아모네의 모습을 담았다. 이다해는 아직 쌀쌀한 날씨임에도 아모네의 캐릭터를 위해 어깨와 다리를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 룩과 입술을 강조한 발랄한 메이크업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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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인데, '아모네' 역할이 밝고 사랑스러워 좋다"면서 "의상이나 헤어 등을 '아모네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러다보니 평소에도 '아모네' 캐릭터가 몸에 베어서 말투나 행동들이 나오기도 한다. 항상 작품에 들어가면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는 편이라 진짜 아모네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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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이날 촬영에는 명품조연 박철민과 '선우현' 역으로 열연할 임슬옹, '노아' 역으로 출연하는 차학연이 호텔리어 복장으로 그녀를 보필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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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