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가 28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한신 타이거즈의 2014시즌 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19일 보도했다. 지난해 부임한 케네디 대사는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딸이다.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주일 미국대사관은 보안상의 이유로 일정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지만, 자이언츠의 모기업인 요미우리신문사가 나서 조율을 마쳤다. 올해로 팀 창단 80주년을 맞은 요미우리 구단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케네디 대사는 야구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지난해 12월에는 라쿠텐 이글스의 본사를 방문해 재팬시리즈 우승을 축하했다. 지난 1월에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마무리 투수 우에하라 고지, 다자와를 대사관저에 초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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