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구아린이 결국 인터밀란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전문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구아린이 인터밀란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2017년까지며 300만유로 이상의 연봉이 예상된다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전했다. 최근 새로운 구단주 부임 이래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인터밀란은 구아린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구아린은 인터밀란의 핵심 미드필더다. 그는 1월겨울이적시장에서 첼시의 강한 러브콜을 받았다. 첼시는 1300만파운드를 제시했지만, 인터밀란이 거절했다. 첼시는 대신 네마냐 마티치를 데려왔다. 첼시는 올여름이적시장에서도 구아린을 재차 노릴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번 재계약으로 첼시행 가능성이 사라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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